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매매‧전세가 모두 ‘보합’…수도권‧서울 상승폭 확대
(DIP통신) 황기대 기자 = 노니열매를 주스로 마실 수 있다.
타히티섬은 청정지역으로 보존 가치가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노니열매도 바로 청정지역에서 생산된다.
이를 원료로 만든 타히티안노니주스는 건강기능음료로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타히티안노리코리아에서 이 제품을 들여와 판매하고 있다.
타히티안노니 관계자에 따르면 타히티안노니주스는 남태평양 타히티섬에서 원주민들이 기근이 들때 식량으로도 사용됐다. 건강에는 민간요법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국내 판매 강화에 맞춰 지난 16일에는 타히티안노니인터내셔널의 존 워즈워드 회장이 방한하기도 했다.
타히티안노니 관계자는 “노니열매는 영양소가 400가지 이상 함유하고 있다”며 “동의보감 등에도 소개된 식물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타히티안 노니주스(www.powernoni.net, 파워노니)는 세계 90개국에 진출해 있다”면서 “세계각지에서 1.5초마다 한병씩 전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타히티안노니 인터내셔널은 노니연구소를 운영, 과학적인 연구를 통해 품질 좋은 건강기능식품 등을 개발하고 있다.
DIP통신, gidae@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