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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이동훈 기자 = 남광토건의 A9블럭 `청라 하우스토리`가 2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4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순위 청약에서 미달됐던 전용면적 124.2㎡ 30가구가 2순위에서 마감됐다.
‘청라 하우스토리’는 지난 3일 1순위 청약에서 전용면적 105.8㎡는 1순위 마감했으나, 전용면적 124.2㎡는 30가구 미달하는 결과를 보였다.
2순위 청약결과 전용면적 124.2㎡의 잔여분 30가구 중 당해지역 공급에 52명이 몰려 5.78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수도권 공급에 30명이 지원해 3.4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이로서 ‘청라 하우스토리’는 일반공급 총 253가구 모집에 306명이 신청해 1.2대 1의 평균 경쟁률로 모든 청약을 마쳤다.
당첨자는 오는 11일에 발표되며, 계약은 오는 17~1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DIP통신, leedh@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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