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官보단 民”…‘역대급 부동산 규제’에 홍성국·고태봉 힘 실린다
(DIP통신) 이동훈 기자 = 김포한강신도시에 위치한 우리건설의 ‘우미 린’이 2순위 청약에서도 미달됐다.
1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우미 린’ 2순위 청약접수 결과 105㎡A형에 한 명만이 추가로 접수를 했다.
지난 1순위 청약접수에선 총1045가구 공급에 94명이 청약 접수 했다.
3순위 청약접수는 19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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