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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고정곤 기자 = 특1급 호텔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호텔에서 이달 초부터 전 객실에 천연세리사이트 스파를 비치해 판매를 시작한다.

메이필드호텔측은 고객에 대한 서비스 강화차원에서 천연세리사이트 스파를 비치했으며, 각 객실에서도 편안하게 스파를 즐길 수 있게 하는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리사이트 스파를 이용하면 스트레스 해소와 전신 피부관리, 피부 속 노폐물 흡착제거와 트러블 피부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

한편, 천연세리사이트 스파는 화장품 전문기업인 아이리야에서 올 하반기를 목표로 새롭게 출시한 제품이다.

아이리야 김현집 대표는 “세리사이트스파는 주성분인 세리사이트와 함께 마치현추출물, 카모마일 추출물 등의 식물성 추출물이 주성분을 이뤄 우수한 세정력과 함께 피부 보호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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