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내를 버려야합니까” 노무현 떠올리게 한 김문수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푸조(PEUGEOT)와 시트로엥(CITROËN)의 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푸조 및 시트로엥 고객 대상 무상 견인 서비스 카 어시스턴스 매니지먼트(Car Assistance Management)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카 어시스턴스 매니지먼트프로그램은 차량 고장 또는 사고로 인해 운행이 불가능한 경우 가장 가까이 위치한 서비스센터에 무상으로 견인해주는 서비스다.
견인 서비스 제공 거리는 최대 100km까지이며,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고 서비스는 최초 등록 7년 이내 차량을 대상으로 한다.
한편 한불모터스는 이번 카 어시스턴스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을 통해 사고 또는 차량의 고장 시 견인 비용 부담을 최소화 또는 무상으로 제공함으로써 고객 편의를 증대할 계획이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