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매매‧전세가 모두 ‘보합’…수도권‧서울 상승폭 확대
[DIP통신 황기대 기자] 월트디지니주얼리의 ‘끌레진(Clei-Jean)’은 청바지는 물론 캐주얼 스타일에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한 귀걸이다.
끌레진은 미키마우스 캐릭터와 데님 소재의 진(Jean)을 접목해 캐주얼 복장에도 잘 어울리는 게 특징이다.
핸드메이드인 끌레진은 솔레(soleil)를 의미하는 핑크 컬러의 솔레진(Soleil-Jean)과 바다를 뜻하는 블루 컬러의 메르진(Mer-Jean)의 2가지로 출시됐다.
특히 솔레진은 여성스러우면서도 귀여운 소녀를 표현하고 있다.
노송철 월트디즈니주얼리 마케팅실장은 “데님 소재는 젊고 열정적이면서 톡톡 튀는 느낌이 있어 새롭고 신선한 것을 추구하는 젊은층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정수량으로 생산 예정인 끌레진의 가격은 3만9000원~9만9000원이다.
[사진 = 월트디지니주얼리 메르진(왼쪽)과 솔레진 귀걸이.]
DIP통신 황기대 기자, gidae@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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