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업계동향
은행권, ‘역대급 부동산 규제’에 개점휴업
[DIP통신 강영관 기자] 중앙건설은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353번지에 신영통 ‘센트럴하이츠’ 164㎡~182㎡의 잔여가구를 특별 분양한다.
특별조건으로 입주 때까지 프리미엄이 오르지 않을 경우 3000만~4000만원을 보장해주는 프리미엄 보장제를 실시한다.
분양가는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1300만원. 정부의 미분양 아파트 정책에 따라서 전매제한이 없고 양도세 5년간 60% 면제와 취·등록세(50%)의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 5%(164㎡ 3600만원), 중도금 60% 무이자로 융자 받을 수 있다. 입주시기는 2010년 6월이다. 분양문의: 031- 245-1028
DIP통신 강영관 기자, kwan@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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