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매매‧전세가 모두 ‘보합’…수도권‧서울 상승폭 확대
[DIP통신 김정태 기자] 마리오아울렛(대표 홍성열)이 미국 메이시 백화점 직수입 니트 가디건을 100원에 경매 한다.
이번 경매는 9월 한달 간 열리는 ‘미국 뉴욕 메이시백화점 직수입 상품 대공개’ 행사에서 펼쳐진다.
행사는 오는 12일, 13일 양일간. 100원 경매 제품은 니트 가디건, 자켓, 티셔츠, 남방 등이다.
100원 경매와 함께 패션모자를 1000원, 리바이스 슈즈를 10000원에 균일가 타임한정 할인 판매한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미국드라마의 영향으로 명품뿐만 아니라 미국 현지 패션마니아 브랜드에 대한 젊은층의 관심이 크다”며 “9월 한달 간 5만점 분량의 대규모 직수입 특별행사를 선보인 후 10월 중 미국 뉴욕 메이시 직수입 아울렛을 오픈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여하는 브랜드는 존스뉴욕 (Jones New York), 비씨비지(BCBG), 베이비펫 (Babyphat), 차터클럽 (Charter Club), 알파니(Alfani), 아이앤시(I.N.C), 스타일앤코(Style & Co), 제이엠콜렉션(JM Collection), 스튜디오엠(Studio M) 등 30여개로 미국 뉴욕 현지 패션니스트에게 각광받고 있는 패션 마니아를 보유한 유명브랜드다.
DIP통신 김정태 기자, ihunter@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