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DIP통신 강영관 기자] 유아복 및 유아용품 전문기업인 이에프이(대표 임용빈)가 추석을 맞아 30일 홀트아동복지회에 1억원 상당의 아동의류를 전달했다.

지난 2007년 홀트아동복지회와 사회공헌협정을 맺은 이에프이는 매년 약 1억원 상당의 아동의류를 지원해 오고 있다.

임성빈 이에프이 부사장은 “아기가 행복한 나라가 기업의 경영키워드인 만큼 소외된 아기들도 모두 행복할 수 있도록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아이들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DIP통신 강영관 기자, kwan@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통신사 :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