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익산경찰서, 시장 재선거 불법선거운동 2명 구속

NSP통신, 박윤만 기자, 2016-08-08 17:15 KRD7 R1
#익산경찰서 #불법선거운동

고기, 술 등 80만원 상당 식사비 제공

(전북=NSP통신) 박윤만 기자 = 익산경찰서(서장 김성중)가 지난 익산시장 보궐선거에서 상대측 후보를 낙선시키기 위해 비방문서를 살포하고, 시장상인 30여명에게 고기와 술등 식사비를 제공한 2명을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

구속된 H씨는 현 익산시장인 정헌율 후보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지난 2월 초순경 정 후보 관련 신문기사를 편집해 함께 구속된 C씨등 60여명에게 무단 살포했다.

또한 H씨와 C씨는 지난 3월 선거일 2주전 남중동 모 식당에서 시장상인 30여명에게 본인이 지지하는 후보를 지지해 달라며 고기와 술 등 80만원 상당의 식사비를 제공했다.

G03-8236672469

익산서 수사과는 4개월간 피의자들의 행적과 휴대폰 통화내역, CCTV 등을 확보하고 피의자들의 범죄혐의를 입증했다.

김득래 수사과장은 “‘돈선거’, ‘흑색선거’는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행위로 ‘무관용 원칙(Zero Tolerance)’을 적용, 향후에도 구속수사를 원칙으로 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NSP통신/NSP TV 박윤만 기자, nspym@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