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매매‧전세가 모두 ‘보합’…수도권‧서울 상승폭 확대
[DIP통신 강영관 기자] 중소기업청 산하 전국상인연합회가 최근 ‘명동의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신라FnC와 업무 협약을 체결, 전통시장만을 위한 공동의류 브랜드를 출시키로 합의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전통시장에서도 파워브랜드의 양질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인식제고와 공동 의류브랜드를 개발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이다.
전국상인연합회 관계자는 “조만간 공동 의류브랜드를 개발해 브랜드 인지도 확산 및 사업전반에 관한 전략기획과 홍보는 전국상인연합회가, 신라FnC는 공동의류 브랜드 제품의 공급 및 판매를 담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DIP통신 강영관 기자, kwan@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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