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DIP통신 안상신 인턴기자] 한화건설(대표 김현중)은 입주지정기간 내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에 위치한 ‘한화 꿈에그린 센텀’에 입주한 계약자들을 대상으로 12월 9일부터 고품격 씨네마 레스토랑인 씨네 드 쉐프에서 입주민 웰컴 파티를 진행한다.

이번 웰컴 파티는 입주지정기간은 11월 30일 까지다. 참여는 기간내 잔금을 완납한 계약자에게 제공된다.

또한, 입주기간내 입주한 계약자를 대상으로 경주, 해운대 한화리조트(콘도)를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 기회도 준다.

뿐만 아니라 단지내 스포츠시설도 현재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스포츠시설은 스크린 골프 시설까지 갖춘 골프연습장, 고품격 휘트니스 센터, 사우나 시설 등으로 입주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한편, 부산의 랜드마크로 각광받고 있는 해운대구 센텀시티 내 최고의 황금입지를 자랑하는 ‘한화 꿈에그린 센텀’은 지하 5층~지상 30층 2개동으로 이뤄져 있다.

DIP통신 안상신 인턴기자, president@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