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해태초코바 ‘자유시간’ 세균 기준 초과 회수조치

NSP통신, 유철환 인턴기자, 2009-11-19 17:47 KRD1
#자유시간 #해태 #해태제과 #세균 #자진회수
NSP통신

[DIP통신 유철환 인턴기자] 해테제과식품의 초콜릿가공품인 자유시간 제품 중 유통기한이 2010년 10월 7일까지인 제품이 전량회수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번 전량회수 제품인 자유시간은 세균수가 기준보다 초과 검출됐다고 밝혔다.

자유시간은 해태제과식품(천안2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인천광역시가 유통중인 제품을 검사한 결과 세균수가 1g당 2만1000마리가 검출(기준:10000/g이하)돼 회수조치했다.

G03-8236672469

식약청은 세균 오염 원인을 조사중에 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하지 말고 즉시 구입처나 제조사로 연락해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DIP통신 유철환 인턴기자, robite@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