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매매‧전세가 모두 ‘보합’…수도권‧서울 상승폭 확대
[DIP통신 고정곤 기자] 본에스티스에서 출시한 고급 산양산삼 비누가 설날선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본에스티스 한도숙 원장은 “최근 집에서 하는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피부케어에 도움이 되는 산양산삼 비누가 설날을 앞두고 매출이 두 배 정도 늘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산양산삼 1뿌리당 약 20개의 비누가 생산이 되며 산삼비누는 사포닌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피부 각질을 부드럽게 녹여 피부를 유연하게 해주며 미백효과도 크다.
산삼비누는 혈액순환 증가로 핑크빛 혈색을 유지해 주고 밝고 투명한 피부톤을 유지해 주는데 큰 도움을 준다. 또 표피의 지질대사를 개선시켜 수분공급과 함께 피부 탄력 증가에도 도움을 준다.
한편, 본에스티스는 압구정동 및 청담동에서는 이미 유명한 피부케어 전문점으로 스파시설과 함께 두피케어, 비만케어, 리프팅케어, 얼굴축소케어, 여드름피부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DIP통신 고정곤 기자, kjk105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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