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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광진 인턴기자] 예고편만으로도 화제를 몰고 왔던 ‘카스 뮤직드라마’가 드디어 그 베일을 벗는다.
카스 홈페이지에 풀 버전으로 공개된 ‘카스 뮤직드라마’는 대한민국 대표 패셔니스타 윤은혜와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젊음의 대표 아이콘 닉쿤과 택연이 펼치는 톡하고 짜릿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약 13분 분량의 미니 드라마 형식이다.
이번 뮤직드라마는 이전 산다라박-이민호의 뮤직비디오에서 한층 더 진일보한 면모를 선보임으로써, 젊은이들의 감성 코드를 충족시키며 다시 한번 그들을 열광케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비맥주 카스팀 정동혁 팀장은 “이번 ‘카스 뮤직드라마’는 톡쏘는 매력의 ‘카스’처럼 ‘짜릿한 순간’이 느껴지는 3色 매력남녀의 사랑이야기를 테마로 젊은이들의 감성을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공감대를 이끌어내고자 했다”며 “올해도 보다 새로운 형식과 톡톡 튀는 젊은 감각의 오감만족 마케팅을 통해 젊은이들의 감성을 대변하는 업계 트렌드리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IP통신 김광진 인턴기자, jin7818@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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