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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음식으로 늘어난 뱃살 떨쳐낼 방법은?

NSP통신, 고정곤 기자, 2010-02-17 14:02 KRD2
#뱃살 #몸짱 #슬랜더톤 #운동기구 #복부
NSP통신

[DIP통신 고정곤 기자] 한국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가 지났다. 고향을 방문하고 친척들을 만나 회포를 풀 수 있는 기회지만 설이 지난 뒤 급격하게 늘어난 뱃살로 옷 입는 것이 두렵다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명절음식은 기름에 지지거나 튀기는 음식이 많아 고단백, 고지방, 고칼로리의 음식이다. 튀김이나 전류는 말할 것도 없고 설날 필수 음식인 떡국의 칼로리도 600kcal가 넘는다. 송편도 5개에 200kcal가 넘는 고칼로리 음식이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식혜도 한잔에 150kcal이다. 과식을 피하고 정량만 먹는 자기관리가 필요하다지만 수북이 쌓여있는 명절 음식을 두고는 그런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명절이 지난 후 늘어난 뱃살을 바로 잡지 않으면 그대로 굳어질 수 있다. 사람의 몸은 몸무게를 그대로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는데 체중이 늘어난 후 3개월 정도가 지나면 빠지기 힘든 군살로 굳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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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몸짱 연예인들처럼 군살 없고 탄탄한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식이조절과 근육운동을 1년 이상 철저히 지켜야 비로소 얻을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꼬박꼬박 운동을 해서 탄탄한 몸을 만들기란 쉬운 일이 아니기에 몸짱은 멀고도 먼일이라 생각한다.

이런 이들에게 몸짱이 되기 위한 지름길이 있다. 바로 바쁜 현대인들을 위한 운동기구 슬렌더톤 플렉스이다. 슬랜더톤 플렉스는 벨트처럼 착용하고 버튼만 눌러주면 전기신호가 복부 운동신경을 자극해서 윗몸 일으키기 한 것과 동일한 운동효과를 주는 뱃살다이어트기구다. 슬렌더톤 플렉스를 사용하면 바쁜 현대인도 큰 시간과 돈을 들이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뱃살을 관리 할 수 있다.

현영, 이파니 등 연예인들이 자주 애용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는 슬렌더톤 플렉스는 이미 세계 26개국에서 310만대가 팔려 나갈 정도로 품질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국내시장에서는 지난 2007년 홈쇼핑을 통해 소개된 이래 2년 만에 17만대 이상 판매돼 현재까지 3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베스트상품이다.

DIP통신 고정곤 기자, kjk1052@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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