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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강영관 기자] 유아교육 전문브랜드 아이챌리지에서 24일 유아용품 쇼핑몰 ‘도너츠몰’을 공식 오픈했다.
도너츠몰은 아이챌린지 안전 우산, 아이챌린지 첫 걸음마 운동화, 드라이빙 카 등 총 18종의 다양한 캐릭터 유아용품판매를 시작으로 시즌별로 신상품을 추가시킬 예정이다. 또 아이챌린지의 자사 캐릭터 호비를 이용한 만 1세 이상 아동 대상의 제품과 만 1세 미만의 영아를 위한 ‘타마히요’ 캐릭터 상품도 새롭게 선보인다.
제품 구입은 무료 회원가입, 게시물 작성, 이벤트 참여 등 다양한 온라인 활동으로 획득하는 ‘마일리지’를 ‘도너츠 포인트’로 전환한 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혼합 결제 시스템 도입으로 부족한 포인트는 신용카드와 함께 결제할 수 있으며, 신용카드로 단독 결제도 가능하다. 아울러 기존 마일리지 몰에서 판매되던 상품들을 무료로 배송 받는 혜택이 있다.
베네세 코리아 손창범대표는 “유아교육 전문기업으로서 단순한 캐릭터 유아용품을 넘어 아이의 성장을 도와주고 교육을 지원하는 제품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자 한다”며 “아이에게 최고, 최상의 상품을 주고 싶은 어머니의 마음을 반영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을 판매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IP통신 강영관 기자, kwan@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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