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CGV, 1Q 매출 3929억원…4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신양오라컴(086830)은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184억 규모 제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2187만8712주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내달 16일이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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