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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볼까

봄철 스킨케어 ‘AHC 화이트닝 젠 라인’

NSP통신, 강영관 기자, 2010-03-18 14:04 KRD2
#AHC #스킨케어 #미백 #화이트닝 #피부

[DIP통신 강영관 기자]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AHC에서 선보이는 ‘화이트닝 젠 라인’은 어둡고 칙칙해진 얼굴을 피부 속부터 환하게 밝혀주는 미백 기능성 제품이다.

미백 특허성분인 멜라백스가 멜라닌 색소로 인해 침착된 피부의 깊은 곳까지 침투, 더 이상의 침착을 예방하고 빠르게 대응해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또 보습효과를 강화해 피부 속부터 촉촉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 건조한 봄에도 피부가 메마르지 않는다. 대표적인 미백성분인 알부틴이 함유돼 있으며, 화이트닝 효과를 극대화시켜주는 토너와 에센스, 크림까지 모든 라인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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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닝 젠 토너는 제품에 함유돼 있는 화이트닝 성분이 효율적으로 흡수될 수 있는 최적의피부상태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한다. 또 칙칙함의 원인이 되는 각질을 정돈해주고, 피부 수분 보호막을 강화시켜 항상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화이트닝 젠 에센스의 경우, 다양한 요인에 의해 약해진 피부를 빠르게 수딩시켜주고 안정시키는 식물성 복합성분이 함유돼 있다. 칙칙한 얼굴을 만드는 기미, 잡티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투명하고 깨끗한 피부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킨케어의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하는 화이트닝 젠 크림은 앞서 바른 토너와 에센스의 화이트닝 성분들의 효과를 더욱 높여준다. 보습에 효과가 좋은 성분들도 함유하고 있어 수분 부족으로 인해 손상되기 쉬운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AHC 관계자는 “새로운 피부가 만들어져 표피까지 올라오는 피부 턴 오버 주기가 한달 정도이기 때문에 화이트닝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제품을 한달 이상 꾸준히 사용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NSP통신

DIP통신 강영관 기자, kwan@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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