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김정태 기자] 친환경 고급세제인 파파야플러스를 써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시중에는 친환경을 내세운 세제들이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다. 하지만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해 평가를 낸 제품들은 그리 많지 않다.
이 때문에 파파야플러스는 소비자들에게 직접 평가를 받고 체험의 기회까지 제공하는 브랜드리서치를 진행한다.
브랜드리서치는 자연주의를 표방한 고급 세제 브랜드로 품평 및 체험단전문사이트인 리플쇼(www.replshow.com)를 통해 실시된다.
브랜드리서치는 무료체험단이지만 브랜드에 대한 인식 및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직접적인 의견을 분석해 내는 공간.
이번 리플쇼의 브랜드리서치의 진행되는 브랜드는 천연원료로 만든 세탁용 세제인 파파야플러스다.
총 5명에게 브랜드 무료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응모는 리플쇼 소비자세상내 브랜드리서치를 통해 할 수 있으며 간단한 참여한마디와 객관식 리서치에 응모만 하면 된다.
파파야플러스는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피부에 자극 없이 오염물을 분해 세제찌꺼기가 남지 않고 헹굼물도 많이 들지 않는 게 특징.
석유계 계면활성제 이외에도 형광증백제, 화학첨가물(인공 방부제, 색소 등)을 넣지 않는 3無를 실현했다.
파파야플러스 관계자는 “파파야플러스는 일반 세제에 비해 가격대가 다소 높지만 적은 양으로도 충분한 세탁 효과를 거둘 수 있고 물 사용량도 적어 경제성 측면에서 월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파파야플러스를 물에 희석해 변기나 욕조, 화장실 타일에 뿌려뒀다가 닦으면 세정및 탈취효과를 볼 수 있고 아이들 장난감을 살균·세척하는 데 안심하고 사용해도 좋다”고 밝혔다.
제품은 2.5kg 대형 패키지와 1.3kg 등이 있다. 가격은 각각 3만8000과 1만9800원이다.
한편, 파파야플러스는 정부에서 인증하는 친환경생활용품 마크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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