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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일명 움직이는 오바마 사무실로 알려진 투미 가방인 브리프케이스가 한국 100대 CEO들에게 전달됐다.
투미(TUMI)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클린턴 전미 대통령 부부, 전미 국무부 콜린 파월 장관, 스티븐 스필버그, 브래드 피트, 탐 크루즈, 빅토리아 베컴, 카메론 디아즈, 지젤 번천 등 전세계의 유명인사 및 성공한 사람들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투미에 따르면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의 TUMI가방은 ‘움직이는 오바마 사무실’이라 불릴 정도로 긴밀한 관계를 형성하며 그의 든든한 서포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또한 투미는 미국의 권위 있는 잡지 샵 스마트(Shop Smart)에서 발표한 2009년 최고의 제품 중 여행가방 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비즈니스 리더들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EXECUTIVE TRAVEL’이 주최하는 ‘2009 Leading Edge Awards’에서 투미의 서류가방과 노트북 가방이 각각 5년 연속 1위를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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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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