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세움 아기추억함 아기를 위한 특별한 선물로 ‘각광’

NSP통신, 강영관 기자, 2010-05-25 16:14 KRD1
#세움 #아기추억함 #탯줄도장 #배냇저고리 #아기물품
NSP통신-<사진제공=세움>
<사진제공=세움>

[서울=DIP통신] 강영관 기자 = 탯줄도장으로 유명한 세움에서 선보이고 있는 ‘아기추억함’이 이색적인 유아용품, 백일·돌선물로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세움의 아기추억함은 앨범 형식과 보관함이 결합된 형태로 앞면에 아기사진을 장식할 수 있으며, 아기에 대한 여러가지 물건을 수납할 수 있다. 때문에 배냇액자, 탯줄보관함, 타임캡슐 등 여러 곳에 아기용품을 보관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

특히 아기추억함은 사진과 아기물품을 한 곳에 보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 사진앨범과 배냇저고리, 탯줄, 유치, 태모 등을 따로 보관하게 되면 시간이 흐를수록 잃어버리게 되는 경향이 있지만 아기추억함을 통해 그러한 단점을 보완했다.

G03-8236672469

현재 품평 및 체험단 전문 사이트인 리플쇼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움의 아기추억함 체험단 신청 현황에서 아기추억함에 대한 응모자들의 다양한 기대평이 올라오고 있다.

닉네임 ‘효빈효민맘’은 “배냇저고리를 그냥 서랍에 보관하고 있는데 나중에 우리 아이들이 시집갈때 주고 싶어도 잘 보관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아기추억함으로 우리 아이들 소중한 추억을 담아주고 싶다”고 응모이유를 밝혔다.

닉네임 ‘복뎅주석’은 “아기의 추억을 매일매일 바꿔서 장식할 수가 있다고 하니 너무 좋다”며 “아들이 조금 커서 자기방에서 생활할때 우리방에다가 장식해놓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닉네임 ‘퍼플레인’은 “지난주에 돌잔치를 하면서 아가 배냇저고리와 탯줄을 보관함에 넣질 못하는 바람에 포토테이블에 진열을 못해서 아쉬웠다”며 “아기추억함에 직접 제작한 성장동영상 시디를 비롯해 배냇저고리, 탯줄, 탄생순간의 사진 등을 예쁘게 담아 보관하고 싶다”고 전했다.

닉네임 ‘아몬드나무’는 “우리 아이가 자라면 볼 수 있게 앨범을 많이 제작하려 하는데 탄탄한 재질에 이쁜 구성이 좋아보인다”고 평가했다.

이밖에도 많은 응모자들이 돌잔치, 신생아 선물 등으로 아기추억함을 선택하고 싶다는 바램을 나타냈다.

세움의 임동천 대표는 “아기추억함은 아기가 크고 성인이 되면 당부하고 싶은 말들, 처음 세상에서 입은 옷, 태아적의 모습, 육아일기 등을 보관할 수 있으며 이는 타임캡슐의 역할까지 더해 시간이 지난 후 추억을 공유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리플쇼에서 진행되는 아기추억함 체험단은 내달 4일까지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체험단에 선정되면 아기추억함을 받은 후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kwan@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NSPAD]삼성전자
[NSP7컷]인터넷은행의 혁신적인 배신
G01-7888933544
N06
[NSPAD]KB국민은행
[NSPAD]한빛소프트
[NSPAD]하나금융그룹
[NSPAD]SH 미니내집
[NSPAD]하나증권
[NSPAD]신한은행
[NSPAD]카카오게임즈
[NSPAD]한국부동산원
[NSPAD]SBI저축은행
[NSPAD]부산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