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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트랜스젠더라는 단어 사전 추방 돕겠다”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5-27 18:14 KRD2 R0
#이시연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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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트랜스젠더 배우 겸 가수 이시연이 대학에서 특강을 가졌다.

이시연은 27일 오후 4시 광주시 남부대학교 산학관에서 음악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도 행복하고 싶다’는 주제의 특강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시연은 ‘성’ 정체성으로 혼돈의 시간을 보낸 자신의 삶을 되짚어보는 진솔한 이야기로 신선한 감동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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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강연은 ▲성장통 ▲가면 ▲산송장 ▲성소수자 ▲다이아몬드 등 총 다섯편의 이야기로 구성돼 진행됐다.

강연에서 이시연은 “최종 꿈은 트랜스젠더라는 단어 자체가 사라지도록 돕는 것이다”고 밝혀 트랜스젠더에 대한 세상의 엇나간 편견에 깊은 상실감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시연은 영화 ‘두사부일체’, ‘색즉시공’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난 여자가 됐어’라는 노래를 발표하고 가수로 활동 중이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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