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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강영관 기자 = 품평 및 체험단 사이트인 리플쇼에서 영국의 명품 유모차 브랜드 마이크라라이트 ‘슈퍼라이트’ 유모차 체험단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체험단에는 최근 개그콘서트 ‘조아족’에서 자학개그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는 개그맨 김대희도 참여해 화제다.

김대희는 마이크라라이트 슈퍼라이트 유모차가 안전성과 함께 디자인이 뛰어나 둘째딸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김대희는 슈퍼라이트가 기존 국내에서 선보이고 있는 유모차와 대비되는 특징으로 핸들링과 디자인을 꼽았다.

김대희는 “아내의 말에 따르면 첫째를 기를 때 썼던 유모차 보다 핸들링이 쉽다”며 “자동차로 치자면 파워핸들링이 운전하기 쉬운 것처럼 방향전환 등에 있어서 간편하고 가벼워서 좋다”고 말했다.

디자인에 대해서도 자신이 타고 싶을 때가 있을 정도로 밝은 색상에다 안정된 디자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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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는 또한 유모차를 선택할 시 부모된 입장으로 디자인도 예쁘고 안정성도 좋으면 좋겠지만 무엇보다 내 아이가 타는 유모차이기에 안정성과 함께 아내가 쉽게 이동할 수 있는 편리성을 우선으로 보는데 슈퍼라이트가 딱 맞아떨어진다고 말했다.

김대희는 “유모차를 구매하고자 할 때 여러가지 조건이 있겠지만 슈퍼라이트의 경우 뛰어난 핸들링과 편리성, 디자인 등을 생각했을 때는 최상의 유모차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개그콘서트 조아족에서 오랜 친구인 김준호와 함께 웃음을 선사하고 있는 김대희는 신인이라는 마음으로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며 관객들이 잊지 않고 평생 찾는 개그맨이 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최근 근황을 전했다.

kwan@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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