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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남’ 정소민-심은경 “결방 아쉬움, 우리 인증샷으로 달래요”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6-03 16:48 KRD2 R0
#나쁜남자 #정소민 #심은경
NSP통신-▲제2의 윤은혜로 주목받고 있는 정소민(사진 左)과 터프한 여고생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는 심은경<사진출처=디씨인사이드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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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윤은혜’로 주목받고 있는 정소민(사진 左)과 터프한 여고생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고 있는 심은경<사진출처=디씨인사이드 갤러리>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SBS 새 수목극 ‘나쁜남자’(이하 나남)에 출연중인 정소민과 심은경이 2일 결방에 대한 시청자의 아쉬움을 깜찍한 인증샷과 인사말로 달래 눈길을 끌고 있다.

‘6.2 지방선거’ 방송으로 부득이 결방을 맞게된 ‘나남’은 이날 방송에서 건욱(김남길 분)과 재인(한가인 분)의 본격적인 만남으로 시청자의 기대를 모으고 있던 상황.

하지만 방송국 편성상 ‘결방’이 예고되지 않은 갑작스런 상황에 시청자들은 드라마 게시판에 잇단 항의 글을 남기는 등 방송사의 무책임을 꼬집는 등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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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극중 모네 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 정소민과 재인의 동생 원인 역으로 터프한 여고생 모습을 보이고 있는 심은경은 커뮤니티사이트인 디씨인사이드 갤러리를 통해 인증샷과 짤막한 글로 시청자의 마음을 위로했다.

손으로 하트모양을 그리고 있는 사진을 게재한 정소민은 글에서 “초짜 신인인 제가 연기하고 싶은 저의 욕심에 여러 사람들께 피해를 주는건 아닐까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나쁜남자를 시작했다”며 “운이 정말 좋긴 한가보다. 좋은 감독님들, 스태프 언니오빠들, 훌륭하신 선배 배우 분들 덕분에 덩달아 이렇게 제가 큰 관심을 받고 있는것 같다. 부족하고 모자람 투성이인 제게 넘치는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셔서 제가 촬영장에서 요즘 펄펄 날아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캐릭터를 위해 짧은 숏커트 헤어스타일로 바꾼 심은경 또한 사탕을 입에 문 터프하면서도 개구진 모습의 사진을 올리고 “지금은 베일에(?)가려져 있지만 앞으로 원인이의 활약도 기대해 달라”고 글을 남겼다.

두 사람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결방이라 너무 아쉬웠는데 위로가 됐다.”, “앞으로 많은 활약을 기대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남’은 오늘(3일) 밤 9시 55분 정상 방송된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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