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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고정곤 기자 = 국내 유명 드레스인 봄바니에에서 내달 4일까지 봄바니에 웨딩을 찾는 예비부부에게 타악공연 ‘드럼캣’을 무료로 볼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드럼캣은 국내유일 여성 타악퍼포먼스 그룹으로 현재 명보아트홀에서 절찬 공연중이다. 국내 공연팀으로는 최초로 ‘2008 에딘버러 페스티벌 헤럴드 엔젤 어워드’, ‘2008 스코틀랜드 카발케이드 베스트 유닛상’을 수상하는 등 명실공히 실력파로 인정받은 작품이다.
봄바니에 장준영 대표는 “이번 공연이벤트는 봄바니에를 찾는 예비부부들 중 공연관람을 원하는 부부들에게 봄바니에가 무료로 진원해주는 무료이벤트”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8월14일 결혼하는 개그맨 윤석주가 얼마전 웨딩촬영에서 봄바니에의 드레스를 입고 촬영을 맞쳤으며, 올해 초에는 리포터 김보라 부부가 봄바니에 웨딩의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예식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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