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일명 ‘동양 글래머’로 화제를 낳고 있는 신인가수 숙희의 데뷔 앨범 곡들이 온라인 음원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소속사에 따르면 숙희의 데뷔앨범 타이틀곡 ‘One Love’(원 러브)와 환희와 함께한 듀엣곡 ‘바보가슴’이 휴대전화 통화연결음인 컬러링 인기순위에서 각각 6위와 9위(23일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3일 첫 공개된 타이틀곡 ‘One Love’는 숙희의 본격 방송활동에 힘입어 상승세를 타고 있으며, 앨범발표에 앞서 공개됐던 ‘바보가슴’은 공개 직 후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라 지금까지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두 곡은 또한 네이버 폰뮤직, 다음 폰뮤직, 싸이월드 벨링차트에서도 모두 10위권에 진입해 인기를 끌며 앨범 대박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One Love’는 싸이월드 실시간 배경음악(BGM) 차트에서도 6위, 네이트 벨소리 차트에서도 13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온라인 사이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두 곡은 국내 가요계 막강콤비 조영수와 강은경의 합작품으로 ‘One Love’는 오리엔탈 멜로디에 일렉트로닉 하우스 리듬이 어우러진 대중적인 곡이며, ‘바보가슴’은 명품보컬 환희와 숙희의 환상의 하모니가 매력적인 발라드 곡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남아공 월드컵에 모든 눈과 귀가 집중된 상황과 유행에 민감한 혼전 속의 음원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기란 쉽지 않은데 신인가수가 데뷔앨범에서 2곡을 상위권에 진입시켜 인기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문 일”이라고 기뻐했다.
한편 데뷔 당시 동양적 미인형 얼굴에 은근 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집중시켜 온 숙희는 외모 뿐만 아니라 기본기로 다져진 탄탄한 실력과 가창력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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