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올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블록버스터 첩보액션 ‘아테나:전쟁의 여신’(이하 아테나)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25일 이보영 캐스팅 소식과 함께 연이어 화려한 주연급 배우들의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켜 온 ‘아테나’가 크랭크인 시점에 맞춰 주연배우들의 모습이 담긴 캐스팅 이미지를 공개했다.
첩보액션의 주인공에 걸맞게 완벽하게 변신한 배우들의 카리스마가 포착된 캐스팅 이미지는 ‘아테나’에 쏟아지는 기대를 더욱 고조시킬 전망이다.
최고의 비주얼과 연기력을 자랑하는 정우성, 차승원의 모습은 사진 한 장만으로도 마치 두 사람의 불꽃 튀는 카리스마 대결이 느껴질 만큼 강렬해 이들이 펼칠 스타일리시한 액션 연기의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청순한 이미지로 사랑 받았던 수애가 파워풀하고 섹시한 여전사의 모습을 드러내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으며, 이지아는 정보 요원다운 터프하고 강인함을 나타내고 있다.
이밖에 신참 엘리트 요원 최시원은 신선함을, 북한 요원 출신으로 정우성과 파트너 연기를 펼칠 김민종은 연륜이 묻어나는 냉철함으로 표현됐다.
한편 ‘아이리스2’로 불리며, 스핀오프 드라마로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아테나’는 지난 19일 국정원에서 정우성(정우 역)과 수애(헤인 역)의 운명적인 만남의 첫 신 촬영을 진행했다.
‘아테나’는 오는 7월부터 국내 촬영을 마치고 유럽, 일본 등 총 6개국에 걸친 해외 로케이션 촬영에 들어가 올 하반기 안방극장 시청자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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