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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양, 전치 2주 다리 골절 ‘티맥스’ 활동 적신호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6-28 18:55 KRD2 R0
#주찬양 #티맥스 #까불지마 #까댄스
NSP통신-<사진제공=플래닛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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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플래닛905>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티맥스(T-MAX)의 멤버 주찬양이 다리가 골절되는 전치 2주 부상을 입었다.

주찬양은 신민철, 김준, 박한비 등 티맥스 멤버들과 함께 지난 26일 부산에서 열린 월드컵 응원전에 참석, 무대를 소화한 후 서울로 복귀하기 위해 차에 오르던 중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주찬양은 넘어져 다리에 타박상을 입은 단순 사고 정도로만 생각해 응급처치를 받고 숙소로 복귀했지만, 다리가 부어오르면서 통증까지 동반하자 병원을 찾아 정밀진단을 받기에 이르렀고 결국 주치의로부터 전치 2주의 다리 골절상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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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양의 이번 부상으로 정규 1집 타이틀곡 ‘까불지마’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티맥스는 앞으로의 행보에 제동이 걸리게 됐다.

티맥스 소속사 측은 “4명의 티맥스 멤버들이 무대 위에서 일사분란하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로 무장한 채 완벽 호흡으로 ‘까불지마’의 ‘까 댄스’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어왔는데 주찬양의 부상으로 강렬한 동작이 주를 이루는 ‘까 댄스’를 추는 데는 당분간 어려움이 뒤따를것 같다”며 “현재 티맥스에 대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댄스를 뺀 무대를 생각할 수 없어 주찬양의 다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까 댄스’를 소화할 수 있는 방법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티맥스의 정규 1집 앨범은 초도물량 매진 등 뜨거운 장외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타이틀곡 ‘까불지마’는 최근 음악프로그램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 TOP10에 랭크되는 등 쾌속 질주를 거듭하고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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