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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혁필, 주걱턱 대신 ‘훈남’ 외모에 네티즌 ‘화들짝’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0-07-05 15:25 KRD2 R0
#임혁필 #양악수술
NSP통신-<사진출처=임혁필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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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임혁필 미니홈피>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개그맨 임혁필이 달라진 ‘훈남’ 외모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임혁필하면 비뚤어진 치아와 덧니, 주걱턱, 웃을 때 훤히 드러나는 잇몸이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이같은 선입견은 이제 지워도 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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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혁필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양악수술(주걱턱이나 돌출된 입 등을 가진 사람들이 위 아래 양쪽 턱을 교정하는 수술)을 한 후의 모습을 공개했다.

미니홈피에는 임혁필의 수술 전 후의 치아 사진과 한 여성지와의 최근 인터뷰 사진이 올라 있다.

특히 ‘수술 54일째’라는 제목의 인터뷰 사진에서는 임혁필의 비대칭 안면과 주걱턱은 찾아 볼 수 없으며, 균형잡힌 ‘훈남’ 외모만 눈에 띤다.

임혁필은 수술 사실 공개에 대해 “많은 연예인들이 수술을 받고도 이 사실을 숨기려한다”며 “하지만 나는 공인으로서 숨길게 아니라 나로 인해 정보를 얻어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양악수술에 대한 올바른 사전정보를 알려주고 싶어서 사진을 공개하게 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수술 한달전서부터 너무 불안해 각종 포털사이트를 밤새 뒤져봤는데 이 수술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이뻐지기 위한 성형으로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이러한 잘못된 정보에 대해 이 수술이 나처럼 부정교합으로 인해 턱이 비뚤어져 있고 잘씹지 못해 위장장애를 겪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시술이라는 것을 알려주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임혁필의 달라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혁필 맞아? 너무 잘생겨져 몰라볼 정도다”, “‘훈남’이 됐다”, “탤런트해도 되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임혁필 씨 덕분에 소중한 정보를 얻게 됐다. 감사하다”, “부정교합으로 인한 고통을 나도 잘 알고 있다. 이번에 임혁필 씨 모습보고 용기를 얻어 한 번 시술을 받아보려 한다” 등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임혁필은 자신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과 관련, 5일 자신의 미니홈피 대문에 “이제 두 달이 되어간다”며 “기사가 뜰 줄은 꿈에도 몰랐다. 격려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글을 남겼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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