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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지난해 연이은 폭력사건과 음주 운전 파문을 불러 일으켜 구설수에 올랐던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본명 김영운·25)이 5일 자원 입대했다.
이날 오후 1시 15분께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앞에 짧은 머리에 야구 모자를 쓰고, 파란색 반소매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낸 강인은 배웅나온 슈퍼주니어 멤버를 비롯한 팬 200여 명과 함께 짧은 작별을 고했다.
입소에 앞서 강인은 팬들을 향해 “잘 다녀오겠다”며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그동안 철없던 제 모습까지 사랑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그 사랑을 돌려줄 수 있는 새 사람이 돼 돌아오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팬들에게 큰 절을 끝으로 훈련소로 향하는 강인의 모습을 지켜보던 일부 팬들은 “여기서 기다릴게”라고 외치며, 눈물을 짓기도 했다.
한편 강인은 앞으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자대 배치돼 현역으로 복무하게 된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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