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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스포츠전문 브랜드 트리포는 가을시즌을 겨냥해 티셔츠 3종(모델넘버 T-205, T-206, WJ-653)을 새롭게 선보였다.
라이트 그린과 청보라의 감감적인 컬러매칭이 눈에 띠는 T-205는 가늘고 섬세한 선을 이용해 유동적인 형태감을 갖게 하는 디자인에 역동적이고 활동적인 감각을 일깨워주는 스타일에 역점을 둔 제품으로 , 흡한속건 기능의 ‘AEROCOOL’ 소재를 사용해 착용감이 가볍고 편안한게 특징.
T-206은 캐주얼한 스포티 카라 티셔츠로, 일상 외출복으로 활용 가능한 제품으로 역시 착용감이 좋은 ‘AEROCOOL’ 소재를 사용했다.
그라데이션 컬러감에 은은한 광택과 바스트 부분에 실리콘와펜 패치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이 셔츠는 젊은세대의 컬러감에 촛점을 맞췄다.
WJ-653은 그라데이션이 되는 컬러웨이의 지도리 패턴을 매칭해 세련미를 살린 허리밴드형 후드짚업 스타일로 자연스러운 스트레치성과 터치감이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한편 트리포는 개그맨 권영찬이 단장을 맡고 후배 개그맨 김대희, 염경환, 오정태, 윤석주, 장동혁과 배우 안정훈, 이매리 등이 단원으로 활동중인 배드민턴 동호회 엔터트리포를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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