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5월 35만 1174대 판매…전년 동월比 1.7%↓
[서울=DIP통신] 에스테틱전문업체 본에스티스(대표 한도숙)는 제조해 판매하는 피부관리용 안티에이징 제품들이 추석 선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본에스티스 측에 따르면 피부전문 관리가로 20여년의 실무현장에서 익힌 노하우를 통해 피부관리 제품을 개발해 선보인 이들 제품에 대한 주문이 추석시즌을 맞아 부쩍 늘고 있다.
본에스티스가 온·오프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하고 있는 안티에이징 제품은 바르는 V라인 성형크림 ‘리셀’과 얼굴의 주름을 잡아주는 ‘포뮬러’, 고급산삼비누 3종세트이다.
이들 제품은 본에스티스 본점과 강남, 청담동에 위치한 성형외과나 피부과 등에서 직접 구매가 가능하며, 본에스티스 자체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본에스티스는 청담동과 압구정동에 스파시설과 함께 두피관리, 비만관리, 리프팅관리와 함께 얼굴축소관리, 여드름관리, 산전산후관리 등 다양한 피부케어 프로그램을 갖춘 피부관리전문점을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