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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황기대 기자 = 에실로코리아가 어린이의 근시 진행 속도를 늦춰 주는 안경렌즈 ‘마이오피락스’를 내놨다.
마이오피락스는 원용과 근용 시력을 동시에 교정할 수 있는 누진다초점렌즈의 원리를 이용한 제품.
에실로코리아에 따르면 이 렌즈는 어린이의 현재 시력을 교정하는 것은 물론 가까운 거리의 물체를 볼 때 어린이의 눈에 가해지는 긴장감과 피로도를 줄여줘 근시가 진행하는 것을 완화시켜 준다.
또한 아시아 어린이들의 안구의 특징과 안면구조, 평소 시습관 등을 다각적으로 분석해 제작해 가장 편안하고 안정된 시야를 제공한다.
또한 마이오피락스는 5개가 판매 될 때마다 1개의 제품이‘에실로비전재단’을 통해 시력개선이 필요한 세계 각지의 어린이들에게 전달되고 있다.
마이오피락스를 통해 불편한 시력으로 고통받는 전세계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일에 동참할 수 있다.
마이오피락스는 전국 에실로코리아 가맹 안경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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