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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본에스티스가 출시한 안티에이징 제품이 여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온·오프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본에스티스 안티에이징 제품은 리셀과 보톡스에센스이다.

본에스티스 측에 따르면 일교차가 커지면서 노화나 주름방지 개선에 효과가 있는 바르는 V라인 성형크림인 리셀과 얼굴의 주름을 잡아주는 보톡스에센스인 포뮬러의 판매량이 급격히 늘었다.

한도숙 본에스티스 대표는 “리셀과 보톡스에센스는 최근 일본으로의 첫 수출 계약이 성사된 피부관리 프로그램 ‘파이테라피’의 주재료로 사용되는 안티에이징 제품”이라며 “이들 제품이 인기를 끄는 것은 노화나 주름방지 개선 효과가 있는 화장품 시장 확대와 함께 피부미인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세월을 잡아두려는 여성들의 마음이 커졌기 때문인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본에스티스는 화장품 제조, 판매 외 청담동과 압구정동에 피부관리 전문점을 운영하며, 스파시설과 함께 두피·비만·리프팅관리와 함께 얼굴축소·여드름·산전산후 관리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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