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희진 기자 = 자비스 (230400)는 2002년 설립된 산업용 X-ray 검사장비 및 식품이물검사기 제조 전문기업이다.
산업용 X-ray 검사장비는 PCB, 반도체, LED 및 2차 전지 공정에 사용되며 식품이물검사기는 식품, 제약 등의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반도체, 2차전지, 자동차 등 다양한 제조산업 내 주요 대기업 및 벤더사를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2017년 기준 매출 구성은 산업용 검사장비 53.0%, 식품이물검사기 29.0% 등이다. 비파괴 검사장비의 국내 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5.5% 수준으로 전자부품의 경박단소화 등으로 인한 정밀 검사 수요와 식품 등에서 비금속 이물 검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X-ray 비파괴 검사장비의 수요처는 다양화되고 있다.
산업용 X-ray 검사장비는 PCB, 반도체, LED 및 2차 전지 공정에 사용되며 식품이물검사기는 식품, 제약 등의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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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스는 산업용 X-ray 검사장비 및 식품이물검사기 모두 국내 시장에서 우월한 경쟁적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매출 증대를 위해 해외시장 진출에도 적극적이다.
자비스의 지난해 실적은 매출액 156억원 (+9.2% YoY), 영업이익 2억원 (-41.7% YoY)을 기록했다.
매출 성장은 지속되고 있으나 수출 증가 등에 따른 인건비, 판매수수료, 수출제비용 등의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감소했다. 이자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실적 둔화 등의 요인으로 인해 부채비율은 2015년 101.9%에서 2017년 147.8%까지 상승했으며 순부채 비율도 상승했다.
장윤수 KB증권 애널리스트는 “이익감소로 인해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감소한 반면 개발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지켜봐야 한다”며 “수출 및 제품 다변화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발생하는 것이 중요해지는 시점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매출 성장은 지속되고 있으나 수출 증가 등에 따른 인건비, 판매수수료, 수출제비용 등의 증가로 인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감소했다. 이자비용 증가 등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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