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또 상한가·룽투코리아↓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액토즈소프트가 미르의 전설 게임 및 IP 사업 부문을 물적분할한다.
25일 액토즈소프트는 공시를 통해 ‘미르의 전설’ 게임 및 IP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신전기(가칭)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신전기는 ▲파이널판타지14 ▲라테일 등을 제외한 ▲미르의 전설, ▲Legend of Mir, ▲Legend of Mir II, ▲Legend of Mir 3-ei, ▲Legend of Mir X, ▲Legend of Mir2 V1.0 등 미르 게임 및 IP 사업부문을 담당하는 분할신설회사다.
한편 신전기는 오는 11월 11일 주주총회를 거쳐 12일 분할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