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현대·롯데, ‘미리 크리스마스’…홈플 ‘생존 시그널’ 교원·삼양 ‘장수의 힘’
(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S-Oil(010950)은 등/경유 마진이 연중 최대치를 기록하며 아시아 정제마진 최대치(5.7$/bbl)경신을 견인 중이다.
인니/태국/말레이 등에서 확진자 수가 피크아웃을 기록하며 산업생산 회복 가능성과 항공유 수요 회복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윤재성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에스오일은 연말~연초 뚜렷한 정제마진 개선세가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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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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