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앞줄 왼쪽부터)한창섭 한국건축환경연구원 부원장, 이윤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선임연구위원, 김재록 서울시건축사회장, 이경회 한국환경건축연구원 이사장, 석정훈 대한건축사협회장, 나민희 국토교통부 주택공급기획팀장, 문명희 에코맘코리아 본부장, 김성완 한국환경건축연구원장등이 세미나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김성우 한국환경건축연구원 이사는 “결로는 공동주택 하자 발샐 원인의 1위”라며 “결로방지 설계 기준이 500가구 이상 공동주택에 적용되면서 결로 하자는 60% 이상 감소돼 확대 적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한건축사협회(회장 석정훈)와 한국환경건축연구원은 지난 11일 건축사회관에서 주택 결로 방지를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 발표는 김성우 한국환경건축연구원 이사가 진행했다. 또 주택 결로 평가 운영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윤규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고 오윤택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사무관, 김길태 LH 토지주택연구원 센터장, 박세희 건축사,문명희 에코맘 코리아 본부장등이 시민단체 대표로 참석해 토론을 진행했다. 이경회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결로는 거주자의 건강과 건축물 구조체의 안전에도 영향을 주는 현상으로 결로 방지 강화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이 논의되고 정부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대한건축사협회(회장 석정훈)와 한국환경건축연구원은 지난 11일 건축사회관에서 주택 결로 방지를 위한 전문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 발표는 김성우 한국환경건축연구원 이사가 진행했다. 또 주택 결로 평가 운영기관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윤규 선임연구위원이 좌장을 맡고 오윤택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사무관, 김길태 LH 토지주택연구원 센터장, 박세희 건축사,문명희 에코맘 코리아 본부장등이 시민단체 대표로 참석해 토론을 진행했다. 이경회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결로는 거주자의 건강과 건축물 구조체의 안전에도 영향을 주는 현상으로 결로 방지 강화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이 논의되고 정부에서도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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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성우 한국환경건축연구원 이사가 발표한 세미나의 주제 발표 내용은 ‘결로’로 진행됐다.
김 이사는 “공동주택의 하자 발생 원인의 1위며 결로에 따른 곰팡이는 천식, 아토피성 피부염, 기관지염 등의 원인”이라며 “특히 철근부식 등으로 인한 구조체 안전에도 위협이 되는 중요한 하자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또 “결로방지 설계 기준이 5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에 지난 2014년 5월부터 적용되면서 결로 하자는 60% 이상 감소됐다”며 “확대 적용이 필요하고 결로에 대한 철저한 감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결로방지 설계기준을 사용 자재나 재료별로 보다 세밀한 내용으로 개선돼야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박세희 건축사는 토론에서 “주택 결로방지 설계기준 및 성능평가에 대한 전문가 교육 및 홍보를 확대해야한다”며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오피스텔과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경로시설 등 주민 공동시설에도 결로 방지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단체 대표로 참석한 문명희 본부장은 “주로 대기업에서 건설하는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보다는 연립주택이나 다세대, 다가구 주택 등에서의 문제가 더 크다”며 “설계기준 적용대상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좌장으로 참석한 이윤규 선임연구위원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결로 평가 운영기관으로서 결로방지에 대한 워크숍을 5월 중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 자리에서 보다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결로방지 설계기준을 마련하여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윤택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사무관은“ 정부에서도 결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지난 2014년 결로 방지 설계기준을 제정·시행하고 있다”며 “세미나에서 제기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건설기술연구원 등 관계기관 및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또 “결로방지 설계 기준이 50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에 지난 2014년 5월부터 적용되면서 결로 하자는 60% 이상 감소됐다”며 “확대 적용이 필요하고 결로에 대한 철저한 감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결로방지 설계기준을 사용 자재나 재료별로 보다 세밀한 내용으로 개선돼야한다”고 분석했다.
이에 박세희 건축사는 토론에서 “주택 결로방지 설계기준 및 성능평가에 대한 전문가 교육 및 홍보를 확대해야한다”며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오피스텔과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경로시설 등 주민 공동시설에도 결로 방지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단체 대표로 참석한 문명희 본부장은 “주로 대기업에서 건설하는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보다는 연립주택이나 다세대, 다가구 주택 등에서의 문제가 더 크다”며 “설계기준 적용대상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좌장으로 참석한 이윤규 선임연구위원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결로 평가 운영기관으로서 결로방지에 대한 워크숍을 5월 중 개최할 예정”이라며 “이 자리에서 보다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결로방지 설계기준을 마련하여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윤택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사무관은“ 정부에서도 결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지난 2014년 결로 방지 설계기준을 제정·시행하고 있다”며 “세미나에서 제기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건설기술연구원 등 관계기관 및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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