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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휴일 반납한 채 호우피해 복구에 ‘구슬땀’

NSP통신, 조인호 기자, 2023-08-07 13:52 KRX7
#경상북도의회 #영주시 #수해복구 #간부공무원 #사무처
NSP통신-경상북도의회 사무처 간부 공무원들이 지난 6일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영주시 순흥면 지역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 = 경상북도의회)
경상북도의회 사무처 간부 공무원들이 지난 6일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영주시 순흥면 지역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 = 경상북도의회)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지난 6일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영주시 순흥면 지역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김종수 사무처장을 비롯한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 전원은 휴일을 반납하고 35도를 육박하는 폭염 속에서도 현장에서 침수 주택의 토사 제거, 주변 환경 정리 등 복구 지원에 힘을 보탰다.

배한철 의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휴일은 고려 대상이 아니다”며 “피해지역의 온전한 회복과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도의회 차원의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NSP통신-경상북도의회 사무처 간부 공무원들이 지난 6일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영주시 순흥면 지역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경상북도의회 사무처 간부 공무원들이 지난 6일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영주시 순흥면 지역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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