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국제로타리 3610지구 2지역 로타리클럽(대표 곽영환)이 지난 10일 여수 쌍봉사거리에서 소아마비 퇴치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국제로타리 3610지구 2지역 여천, 여수중앙, 여수산단, 여수21세기, 신세기, 여수미래, 여수백야클럽 회원 150여명과 여수시의용소방대원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2지역 곽영환 대표와 각 클럽 회원들은 소외계층에 속한 어린이들을 소아마비로부터 구하는데 헌신하고 있는 글로벌 노력의 일환임을 알리고 로타리 회원들이 더 나은 지역사회를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해 내는 실천의 리더 들임을 홍보했다.
또한 보다 많은 지역사회 인재들이 로타리와 함께하면 무엇을 이룩할 수 있는지를 집중 조명하고 로타리클럽의 소아마비퇴치 운동인 END POLIO NOW 캠페인을 통해 세계적인 소외 계층에 속한 어린이들을 소아마비로부터 구하는데 목적을 뒀다.
이는 이러한 노력은 전 세계적으로 소아마비 환자 수를 줄이는 데 큰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많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미래를 향해 걸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음을 알리는 캠페인으로 전개했다.
곽영환 대표는 “로타리의 봉사가 ‘일’이 아닌 재미있는 ‘활동’이 되도록 봉사의 실천을 보이자는 의미로 3610지구 2지역 합동으로 END POLIO NOW 거리 홍보 활동을 하게 됐다”며 “소아마비를 비롯한 각종 질병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소외계층들의 돌봄을 위한 봉사에도 더 많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페인에 참여한 여수시의용소방대는 소아마비 퇴치 캠페인과 겨울철 불조심 홍보를 함께 펼치고 안전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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