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우원식 국회의장(좌)과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우) (사진 = 국회의장 공보 수석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10일 오전 국회접견실에서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이하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를 만나 한미 경제 협력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우 의장은 “암참은 한미동맹 수립과 함께 양국 간 경제 협력 증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 왔고 한국과 번영을 함께 키우고 나눠온 진정한 친구다”고 말했다.
이 “대한민국은 현재 비상계엄이라는 국가적 위기와 더불어 여객기 참사라는 큰 슬픔을 겪고 있지만, 이번 위기도 식민지배, 분단, 독재와 같은 수많은 국난을 이겨낸 나라로서 국민과 국회, 정부의 노력을 통해 잘 극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지난 12월 17일, 경제계 비상 간담회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국회가 앞장서겠다는 약속을 했다”며 “이후 최 회장이 전 세계 상의회장과 주한 외국대사들에게 ‘한국 경제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APEC 정상회담도 차질 없이 준비 중’이라는 서한을 전했다고 들었는데, 이처럼 국민과 국회, 경제계 모두 한마음으로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본국 및 국제사회 경제계에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또 우 의장은 “앞으로도 암참이 한미 양국의 무역과 경제를 연결하는 가교로서, 대한민국을 더욱 매력적인 투자처로 만들고 아시아 최고의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시키는 비전을 유감없이 발휘해주길 기대한다”며 “관련된 정책적 제언에 국회가 귀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김 회장은 “현재 정치적 상황으로 인해 일부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한국의 회복력을 굳게 믿고 있다”며 “한국 경제의 장기적인 투자 매력도를 알리기 위해 암참 커뮤니티 뿐 아니라 외신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이어 “한미동맹은 여전히 글로벌 안보의 중심축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암참은 이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정치 환경과 예측 가능한 규제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우 의장의 리더십은 매우 중요하며 이는 한국이 글로벌 금융 및 공급망 허브로 도약하는 데 있어 필수적 기반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우 의장은 “암참은 한미동맹 수립과 함께 양국 간 경제 협력 증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 왔고 한국과 번영을 함께 키우고 나눠온 진정한 친구다”고 말했다.
이 “대한민국은 현재 비상계엄이라는 국가적 위기와 더불어 여객기 참사라는 큰 슬픔을 겪고 있지만, 이번 위기도 식민지배, 분단, 독재와 같은 수많은 국난을 이겨낸 나라로서 국민과 국회, 정부의 노력을 통해 잘 극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어 “지난 12월 17일, 경제계 비상 간담회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만나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국회가 앞장서겠다는 약속을 했다”며 “이후 최 회장이 전 세계 상의회장과 주한 외국대사들에게 ‘한국 경제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APEC 정상회담도 차질 없이 준비 중’이라는 서한을 전했다고 들었는데, 이처럼 국민과 국회, 경제계 모두 한마음으로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본국 및 국제사회 경제계에 널리 알려달라”고 당부했다.
또 우 의장은 “앞으로도 암참이 한미 양국의 무역과 경제를 연결하는 가교로서, 대한민국을 더욱 매력적인 투자처로 만들고 아시아 최고의 비즈니스 허브로 도약시키는 비전을 유감없이 발휘해주길 기대한다”며 “관련된 정책적 제언에 국회가 귀 기울이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김 회장은 “현재 정치적 상황으로 인해 일부 불확실성이 존재하지만, 한국의 회복력을 굳게 믿고 있다”며 “한국 경제의 장기적인 투자 매력도를 알리기 위해 암참 커뮤니티 뿐 아니라 외신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이어 “한미동맹은 여전히 글로벌 안보의 중심축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암참은 이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정치 환경과 예측 가능한 규제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우 의장의 리더십은 매우 중요하며 이는 한국이 글로벌 금융 및 공급망 허브로 도약하는 데 있어 필수적 기반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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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장의 이날 접견에는 주한미국상공회의소에서 해롤드 로저스 쿠팡 글로벌 대표이사 및 쿠팡 Inc. 법률 고문 및 최고 행정 책임자, 제프 무마우 델타항공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 헥터 비자레알 지엠(GM) 아시아태평양 사장 겸 한국 지엠 대표이사, 케난 나리만 엑손모빌코리아㈜ 대표이사, 정 륜 유엘코리아 총괄 사장, 김은하 주한미국상공회의소 대외협력 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국회에서는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박태서 공보수석비서관, 조경숙 메시지수석비서관, 정운진 외교특임대사, 구현우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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