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ICT 포트폴리오 합산 영업손실 대폭 개선…크래프톤·우티(UT) 지분, 아이리버 사업 등 ‘비핵심자산 유동화’ 속도전 돌입
fullscreen (사진 = SK스퀘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SK스퀘어(402340)가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4년 매출 1조9066억원, 영업이익 3조9126억원, 순이익 3조6505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SK스퀘어는 자회사 SK하이닉스의 지분법 이익 증가와 ICT 포트폴리오 손익 개선 성과에 힘입어 21년 11월 출범 후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직전 연도 대비 흑자 전환 했다.
이는 SK그룹 기조에 맞춘 수익성 중심 경영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SK스퀘어의 24년 분기별 순이익은 1분기 3333억원, 2분기 7288억원, 3분기 1조1292억원, 4분기 1조4592억원으로 매 분기 증가했다.
SK스퀘어는 자회사 SK하이닉스의 지분법 이익 증가와 ICT 포트폴리오 손익 개선 성과에 힘입어 21년 11월 출범 후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직전 연도 대비 흑자 전환 했다.
이는 SK그룹 기조에 맞춘 수익성 중심 경영전략이 주효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SK스퀘어의 24년 분기별 순이익은 1분기 3333억원, 2분기 7288억원, 3분기 1조1292억원, 4분기 1조4592억원으로 매 분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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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는 주요 ICT 포트폴리오의 합산 영업손실을 23년 -2871억원에서 24년 -1941억원으로 32%(+930억원) 개선하며 본원적 사업 경쟁력을 강화했다.
특히 티맵모빌리티와 11번가는 24년 영업손실을 직전 연도 대비 절반 가까이 축소했으며, 올해 연간 EBITDA 흑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먼저 티맵모빌리티는 TMAP 오토, 안전운전보험(UBI), 광고 등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모빌리티 데이터 사업을 ‘23년 대비 21% 성장시키며, AI 기반 모빌리티 데이터 기업으로 빠르게 탈바꿈하는 성과를 거뒀다. 24년 매출은 3226억원으로 직전 연도 대비 355억원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434억원으로 356억원 개선했다. 티맵모빌리티는 올해 AI 기반 장소추천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11번가는 오픈마켓과 리테일 사업을 수익성 좋은 상품 카테고리로 재편하며 질적 성장을 이어 나갔다. 오픈마켓 부문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11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으며, 직매입 사업은 대폭 효율화 했다. 그 결과로 24년 매출은 5618억원으로 약 30% 줄었지만, 영업손실은 -754억원으로 큰 폭(+504억원)으로 개선했다. 11번가는 올해 셀러의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셀러 지향적 플랫폼’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콘텐츠웨이브는 지난해 11월 SK스퀘어와 CJ ENM으로부터 웨이브-티빙의 사업결합을 위해 각각 1500억원, 1000억원을 투자 받았다. 이로써 웨이브는 기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향후 투자재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웨이브는 티빙과 결합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K-OTT를 출범시켜 이용자에게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SK스퀘어는 지난해 비핵심자산 유동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SK스퀘어 보유 크래프톤 지분 매각(현금유입 2625억원) ▲티맵모빌리티의 우티(UT) 지분 매각 ▲드림어스컴퍼니의 아이리버 사업부문 매각 ▲원스토어의 콘텐츠 자회사 로크미디어 매각 등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
이러한 경영성과에 힘입어 SK스퀘어의 시가총액은 어제 24일 기준 13조744억원으로 1년여 만에 약 2배 상승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SK스퀘어의 포트폴리오 수익성 개선 및 리밸런싱 성과와 적극적인 밸류업(기업가치제고) 계획 실행 등이 자본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SK스퀘어는 지난해 11월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발표했으며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으로부터 비금융권 최고 A등급과 함께 ‘주주중심의 모범적 지주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주가가 상승 추세를 보이며 ▲27년까지 순자산가치(NAV)할인율 50% 이하로 축소 ▲25년~27년 자기자본비용(COE)를 초과하는 자기자본이익률(ROE) 실현 ▲27년까지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이상 이라는 목표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
또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회사 출범 후 재무제표상 주주환원이 가능한 23년부터 2년간 누적 4100억원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꾸준히 실행해 왔다. 이에 추가로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1000억원의 자사주 매입을 진행했다.
SK스퀘어 본체는 올해도 무차입 경영을 이어가며 현금성자산을 1.3조원 이상 확보해 AI·반도체 분야 신규투자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SK하이닉스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투자처를 신중히 물색하고 있다.
SK스퀘어의 24년 말 현금성자산은 5363억원이다. 올해는 SK하이닉스 배당수익(약 3550억원)과 SK쉴더스 잔여 지분매각대금(약 5000억원)으로 기 확보한 현금유입분에, 추가적인 비핵심자산 유동화를 통해 총 1.3조원 이상의 투자재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한명진 SK스퀘어 사장은 “지난해 O·I(운영개선, Operation Improvement) 활동을 통해 포트폴리오별 사업 전략을 재정립 했으며 손익 개선에 집중했다”며 “올 한 해 수익성 중심 포트폴리오 밸류업, 비핵심자산 유동화, 투자회사 아이덴티티 강화에 주력하고 주주가치 제고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먼저 티맵모빌리티는 TMAP 오토, 안전운전보험(UBI), 광고 등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모빌리티 데이터 사업을 ‘23년 대비 21% 성장시키며, AI 기반 모빌리티 데이터 기업으로 빠르게 탈바꿈하는 성과를 거뒀다. 24년 매출은 3226억원으로 직전 연도 대비 355억원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434억원으로 356억원 개선했다. 티맵모빌리티는 올해 AI 기반 장소추천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11번가는 오픈마켓과 리테일 사업을 수익성 좋은 상품 카테고리로 재편하며 질적 성장을 이어 나갔다. 오픈마켓 부문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1월까지 11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으며, 직매입 사업은 대폭 효율화 했다. 그 결과로 24년 매출은 5618억원으로 약 30% 줄었지만, 영업손실은 -754억원으로 큰 폭(+504억원)으로 개선했다. 11번가는 올해 셀러의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셀러 지향적 플랫폼’을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콘텐츠웨이브는 지난해 11월 SK스퀘어와 CJ ENM으로부터 웨이브-티빙의 사업결합을 위해 각각 1500억원, 1000억원을 투자 받았다. 이로써 웨이브는 기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향후 투자재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웨이브는 티빙과 결합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K-OTT를 출범시켜 이용자에게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SK스퀘어는 지난해 비핵심자산 유동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SK스퀘어 보유 크래프톤 지분 매각(현금유입 2625억원) ▲티맵모빌리티의 우티(UT) 지분 매각 ▲드림어스컴퍼니의 아이리버 사업부문 매각 ▲원스토어의 콘텐츠 자회사 로크미디어 매각 등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
이러한 경영성과에 힘입어 SK스퀘어의 시가총액은 어제 24일 기준 13조744억원으로 1년여 만에 약 2배 상승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SK스퀘어의 포트폴리오 수익성 개선 및 리밸런싱 성과와 적극적인 밸류업(기업가치제고) 계획 실행 등이 자본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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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퀘어 본체는 올해도 무차입 경영을 이어가며 현금성자산을 1.3조원 이상 확보해 AI·반도체 분야 신규투자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SK하이닉스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투자처를 신중히 물색하고 있다.
SK스퀘어의 24년 말 현금성자산은 5363억원이다. 올해는 SK하이닉스 배당수익(약 3550억원)과 SK쉴더스 잔여 지분매각대금(약 5000억원)으로 기 확보한 현금유입분에, 추가적인 비핵심자산 유동화를 통해 총 1.3조원 이상의 투자재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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