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1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구재평 경기 성남시의원이 지난 13일 제301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성남위례 과소·과밀학급의 해묵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정치인들의 책임있는 해결을 촉구했다.
구 의원에 따르면 총사업비 11조가 넘는 위례신도시 조성 사업은 2013년 아파트 입주가 시작돼 현재 총 12만 명이 넘는 인구가 거주하며 동일 생활권을 가진 성남시, 하남시, 서울시 송파구가 마주하고 있다.
성남위례의 경우 성남시 행정동 중 가장 많은 4만6000여 명이 거주하고 19.8%가 학령인구에 이를 정도로 학생과 학부모 비율이 높은 교육 중심 도시이다. 그러나 성남위례의 유일한 고등학교인 위례한빛고는 학급당 학생수가 전국 평균이나 동일 학군인 수정구 평균을 웃도는 데 비해 학교 교사와 운동장 등 시설면적은 훨씬 협소해 제대로 된 체육 수업이 어려울 지경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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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성남위례 지역 중학교로 위례한빛중은 성남시 중위 수준의 교사면적으로 전교생이 1000명이 넘는 학급당 학생수가 28.4명을 기록해 전국 최상위의 과밀학급으로 알려져 있으며, 반면에 위례중앙중은 전체 학급수가 한빛중의 3분의 1에 그쳐 대표적 과소학급으로 학부모들의 걱정이 크다.
게다가 당초 위례신도시 조성 사업 1단계 막바지에 계획되었던 학교부지가 변경·폐지되고 주민공청회 한번 없이 지금의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 것은 10년 동안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동분서주했던 학부모들을 망연자실하게 했다.
구 의원은 “성남위례의 과소·과밀학급 문제는 10년 동안 위례 학생과 학부모를 괴롭힌 해묵은 문제이다. 교육은 기초의회가 아닌 국가나 광역의 책무라고 생각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을 찾아 다녀도 해결되지 않자 마지막으로 저를 찾아온 위례 학부모들의 모습을 보며 깊은 책임과 반드시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면서 “또 어렵게 확보한 학교부지를 아파트로 맞바꿔버린 누군가와 몇 년동안 지역 정치인들에게 매달려도 해결책 하나 제시하지 못한 관계자들 모두 이 문제가 위례의 발목을 잡지 않게 대안 마련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 전했다.
구 의원은 “성남위례의 과소·과밀학급 문제는 10년 동안 위례 학생과 학부모를 괴롭힌 해묵은 문제이다. 교육은 기초의회가 아닌 국가나 광역의 책무라고 생각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을 찾아 다녀도 해결되지 않자 마지막으로 저를 찾아온 위례 학부모들의 모습을 보며 깊은 책임과 반드시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면서 “또 어렵게 확보한 학교부지를 아파트로 맞바꿔버린 누군가와 몇 년동안 지역 정치인들에게 매달려도 해결책 하나 제시하지 못한 관계자들 모두 이 문제가 위례의 발목을 잡지 않게 대안 마련에 사활을 걸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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