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현대차(005380)가 24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실시하고 발표한 경영실적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영업이익이 3조 633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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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screen현대차 1분기 경영실적 (사진 = 금감원 전자공시시스템 캡처)
1분기 실적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도매 판매 100만 1120대, IFRS 연결 기준 ▲매출액 44조 4078억원(자동차 34조 7181억원, 금융 및 기타 9조 6897억원) ▲영업이익 3조 6336억원 ▲경상이익 4조 4646억원 ▲당기순이익 3조 3822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이다.
현대차의 2025년 1분기 매출액은 판매 대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수준의 하이브리드 판매와 금융 부문 실적 개선 등을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인센티브 증가 및 투자 확대 추세 속에서도 우호적인 환율 효과 등을 통해 8.2%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매크로(거시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신흥 시장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리드 등 고부가가치 차종 비중 확대 추세로 질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1분기 실적(1~3월 기준)
현대차는 2025년 1분기(1~3월) 글로벌시장에서 도매 판매 기준 100만 1120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0.6% 감소한 수치다.
또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해 신차 양산 대응을 위한 아산공장 셧다운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16만 6360대가 판매됐다. ▲해외에서는 미국 판매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한 24만 2729대를 기록했으나 전체 해외 판매는 대외 환경 악화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83만 4760대로 집계됐다.
2025년 1분기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대수(상용 포함)는 EV 판매 확대,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에 따른 판매 견인 효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8.4% 증가한 21만 2426대를 기록했다. 이중 EV는 6만 4091대, 하이브리드는 13만 7075대로 집계됐다.
2025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9.2% 증가한 44조 407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으로 현대차는 북미 시장의 판매 호조와 함께 우호적인 환율 등에 힘입어 매출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 2025년 1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전년 동기 대비 9.4% 오른 1453원을 나타냈다.
매출 원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0.5%포인트 상승한 79.8%를 기록했다. 판매 관리비는 마케팅 관련 비용 및 연구비 증가 등으로 늘었으나, 매출액 대비 판매 관리비 비율은 전년 동기와 동등한 12.0%를 나타냈다.
이 결과 2025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1% 증가한 3조 6336억 원, 영업이익률은 8.2%로 집계됐다. 우호적인 환율 환경과 하이브리드 판매 확대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증가했다.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조 4646억원, 3조 3822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현대차는 관세 등 통상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실물 경제 침체 가능성 등이 경영 활동의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국가 간 무역 갈등 심화 등 여러 대외 변수로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 환경
현대차의 2025년 1분기 매출액은 판매 대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역대 최대 수준의 하이브리드 판매와 금융 부문 실적 개선 등을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인센티브 증가 및 투자 확대 추세 속에서도 우호적인 환율 효과 등을 통해 8.2%를 기록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매크로(거시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신흥 시장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하이브리드 등 고부가가치 차종 비중 확대 추세로 질적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1분기 실적(1~3월 기준)
현대차는 2025년 1분기(1~3월) 글로벌시장에서 도매 판매 기준 100만 1120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기와 비교해 0.6% 감소한 수치다.
또 ▲국내 시장에서는 지난해 신차 양산 대응을 위한 아산공장 셧다운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한 16만 6360대가 판매됐다. ▲해외에서는 미국 판매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한 24만 2729대를 기록했으나 전체 해외 판매는 대외 환경 악화로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83만 4760대로 집계됐다.
2025년 1분기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대수(상용 포함)는 EV 판매 확대,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에 따른 판매 견인 효과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38.4% 증가한 21만 2426대를 기록했다. 이중 EV는 6만 4091대, 하이브리드는 13만 7075대로 집계됐다.
2025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9.2% 증가한 44조 4078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매출액으로 현대차는 북미 시장의 판매 호조와 함께 우호적인 환율 등에 힘입어 매출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 2025년 1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은 전년 동기 대비 9.4% 오른 1453원을 나타냈다.
매출 원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0.5%포인트 상승한 79.8%를 기록했다. 판매 관리비는 마케팅 관련 비용 및 연구비 증가 등으로 늘었으나, 매출액 대비 판매 관리비 비율은 전년 동기와 동등한 12.0%를 나타냈다.
이 결과 2025년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1% 증가한 3조 6336억 원, 영업이익률은 8.2%로 집계됐다. 우호적인 환율 환경과 하이브리드 판매 확대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증가했다.
경상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4조 4646억원, 3조 3822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현대차는 관세 등 통상 환경의 급격한 변화에 따른 실물 경제 침체 가능성 등이 경영 활동의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국가 간 무역 갈등 심화 등 여러 대외 변수로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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