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지난 1분기 증권회사 전체 순이익은 2조 4424억원으로 전년 동기 272억원 감소했다. 외환손익은 개선됐으나 파생 및 펀드 손익이 감소하면서 전체 순익이 소폭 하락했다.
1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1분기 증권·선물회사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지난 1분기 60개 증권사의 순이익은 2조 4424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1조 5607억원 증가했다.
금감원은 “종투사 등 대형 증권사는 금리 인하 등으로 IB부문·채권·외환 관련 손익 등 실적이 개선됐고 중소형 증권사도 해외주식수수료 증가 및 2024년 중 설정한 충당금의 환입 효과 등으로 실적이 소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수수료수익은 3조 36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76억원(4.9%) 증가했다. 수탁수수료는 1조 6185억원으로 해외주식 등 관련 수수료가 증가했으나 코스닥 시장을 중심으로 거래대금이 감소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6억원(0.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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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종투사 등 대형 증권사는 금리 인하 등으로 IB부문·채권·외환 관련 손익 등 실적이 개선됐고 중소형 증권사도 해외주식수수료 증가 및 2024년 중 설정한 충당금의 환입 효과 등으로 실적이 소폭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수수료수익은 3조 36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76억원(4.9%) 증가했다. 수탁수수료는 1조 6185억원으로 해외주식 등 관련 수수료가 증가했으나 코스닥 시장을 중심으로 거래대금이 감소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6억원(0.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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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부문수수료는 9437억원으로 금리 인하에 따른 리파이낸싱 수요 증가 등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948억원(11.2%) 증가했다.
자산관리부문수수료는 3548억원으로 투자일임·자문수수료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7억원(16.7%) 증가했다.
자기매매손익은 3조 13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63억원(6.5%) 감소했다. 채권관련손익은 3조 8855억원으로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평가 손익의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조 3239억원(51.7%) 증가했다.
파생관련 손익은 -1조 422억원으로 매도파생결합증권(부채) 평가손실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조 574억원 감소했다.
펀드관련손익은 1987억원으로 해외 증시 조성 및 금리 하락에 따른 단기금리펀드 위축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18억원(-82.1%) 감소했다.
기타자산손익은 1조 23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39억원(87%) 증가했다. 외환관련 손익은 3106억원으로 집계됐다.
금감원은 “국내외 증시 변동·통상갈등 우려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경기 위축, 부동산 PF 등의 리스크도 잔존하고 있으므로 증권사의 유동성·건전성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충당금 적립 및 부실자산 정리 등 지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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