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발표회서 주권 AI 경쟁력 3가지 제시…체험부스서 A.X K1 기반 신속·사고모드 챗봇 시연
fullscreen (이미지 = SK텔레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매개변수 500B(5000억개) 규모의 초거대 AI 모델 ‘A.X K1’을 공개했다.
SK텔레콤 정예팀은 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발표회’에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발표는 500B급 규모 자체가 고난도 코딩과 에이전트 수행, 산업용 추론에 필요한 체급이라는 점을 전면에 뒀다. 초거대 모델을 기반으로 작은 모델에 지식을 공급하는 ‘교사 모델’ 역할까지 수행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제시됐다. 인프라·모델·서비스를 잇는 ‘AI 가치사슬’도 핵심 축으로 제시됐다. GPU 클러스터 ‘해인’과 울산 AI 데이터센터를 사례로 들었고, 서울대학교·KAIST와의 협력, 반도체(리벨리온)·게임(크래프톤)·모빌리티(포티투닷)·서비스(라이너)·데이터(셀렉트스타) 참여 역량을 함께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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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산 측면에서는 B2C와 B2B를 동시에 겨냥했다. 에이닷 기반의 대국민 접근성과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SK AX 등 관계사 협업을 통한 산업 적용을 내세웠다.
현장 체험 공간에서는 A.X K1을 챗봇 형태로 제공했다. 체험자는 ‘신속 모드(Fast Mode)’와 ‘사고 모드(Thinking Mode)’를 선택해 질문·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속 모드는 간단한 지식·정보 검색을, 사고 모드는 수능 수학 문제 풀이, 자동 코딩 등 복잡한 추론 기능을 중심으로 시연했다.
김태윤 SK텔레콤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은 “A.X K1 모델은 챗봇 형태 외에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다”며 “글로벌 AI 3강과 모두의 AI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속 모드는 간단한 지식·정보 검색을, 사고 모드는 수능 수학 문제 풀이, 자동 코딩 등 복잡한 추론 기능을 중심으로 시연했다.
김태윤 SK텔레콤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은 “A.X K1 모델은 챗봇 형태 외에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다”며 “글로벌 AI 3강과 모두의 AI 실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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