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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R&D 고급인력으로 지역경제 살린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2026-01-06 13:44 KRX2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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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 대한민국 성장의 한 축 되겠다” 그 중심에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 조성 제시

NSP통신-6일 이재준 수원시장이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 = 조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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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이재준 수원시장이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사진 = 조현철 기자)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이 6일 수원시 일월수목원에서 열린 2026 신년 언론브리핑에서 ‘첨단과학연구도시’가 시민들에게 가져다 줄 비전을 밝혔다.

이 시장은 브리핑에서 “수원이 대한민국 성장의 한 축이 되겠다”며 그 중심에 첨단과학연구 중심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배경에는 첨단 기업을 유치해야 대한민국에서 수원의 역할을 찾을 수 있겠다는 이 시장의 의지가 담긴것으로 그동안 수원이 어떤 역할을 해왔으며 어떤 것을 강화하고 국가에 호소해야 인정을 해줄지 고민해서 얻은 것이 연구도시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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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 R&D연구센터가 생기면 고급인력 유입과 함께 고급일자리가 생겨나고 소비진작과 지역경제라는 낙수효과가 생기지만 미치는 영향은 작다.

이 시장 역시 “제가 대한민국 국토와 도시 연구를 오랫동안 했기 때문에 연구도시만 하면 고급 인력이 정착하기는 참 좋다”면서 “그럼 다른 일반인들은 어떻게 할 것이냐, 소상공인은 어떻게 할 것이냐, 골목 경제는 어떻게 할 것이냐, 부시장을 5년하고 지금 4년 차 시장 경험을 통해서 얻었던 결론은 연구 도시만으로는 소상공인을 못 살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급일자리 창출을 통해 고급인력이 유입되도 외부에서 들어오는 방문객이 있어야 소상공인들이 산다라는 결론을 얻었다”며 “연구 도시로서 성숙된 곳에 더해 내방인들이 많이 와야 소상공인이 살 수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그 대안으로 케이팝데몬헌터스 시대를 맞아 유입되고 있는 수많은 외국 관광객들을 서울에만 머무르지 않고 수원으로 더 유치하자는 전략이 ‘세계적 문화축제’ 조성이다.

이 시장은 “(그러기 위해선) 우리가 상품이 있어야 되는데 62년 동안 해왔던 활성화된 문화재를 비롯한 다양한 성숙된 공연·문화·축제가 있다”며 “이걸 상품화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4계절 내내 방문을 하려면 호텔을 비롯한 많은 숙소를 짓고 내방객을 유치해 브라질의 리우 카니발처럼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 시키면 자연스럽게 골목시장, 음식점을 찾게되고 그래야 모두가 잘사는 도시를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고급일자리, 소상공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소외될 수 있는 이들을 위해선 새빛 생활비 패키지가 커버하며 무상 교통, 출산 지원비 등 여러각도의 정책을 담고 있다.

이재준 시장은 첨단연구도시 조성으로 고급일자리, 고급인력이 생겨도 상대적 박탈감을 얻을 수 있는 일반시민들을 위해 세계문화축제, 새빛생활비 패키지로 그 효과가 수원시 구석구석에 미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따라서 첨단연구도시로서의 위상을 가져가되 일반시민들도 그 혜택을 직간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두가지 정책을 펼쳐 경제, 문화, 복지의 온기가 수원시 전역에 확산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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