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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는 ‘담배없는 건강도시’…연중 금연클리닉 운영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6-01-08 17:01 KRX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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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1 맞춤 상담과 금연보조제 지원
이동 금연클리닉·주말 운영도 진행

NSP통신-강서구 금연클리닉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서울 강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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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금연클리닉 현장에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서울 강서구청.)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담배없는 건강도시를 만들기 위해 금연클리닉 운영은 물론 주말까지 쉬지 않고 진행한다.

질병관리청 ‘2024년 지역사회 건강통계’에 따르면 강서구 흡연율은 14.8%로 2023년에 비해 3.6%p 감소했다. 흡연자 금연 시도율은 36.2%로 2023년 대비 5.1%p 줄었다.

하지만 강서구민들의 건강을 위해 지속 관리가 필요하다는 평가다. 이에 강서구는 흡연 관련 건강 피해를 줄이고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연중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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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클리닉은 직장인·청소년 흡연자를 대상으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강서구보건소(공항대로 561)에서 진행한다. 직장인 편의를 위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추가 운영한다.

대상자 등록 시 전문 금연상담사가 6개월간 1대 1 맞춤 관리를 진행한다. 니코틴 의존도 검사, 금연 교육, 금연보조제(니코틴 패치 등) 지원 등 체계적인 금연 서비스를 지원한다.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제공한다.

시간·공간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한다. 사업장, 아파트, 복지관, 학교 등에서 신청 시 금연상담사가 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2025년 한국공항공사, 티웨이항공 등 총 22개소에서 운영했다. 2026년은 흡연 민원이 많은 마곡 업무지구 사업장을 중심으로 방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강서구는 방화보건지소(금낭화로 162)에서 매월 넷째 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금연클리닉을 확대 운영한다. 공동주택·학교·어린이집 주변에는 금연구역과 금연안내 표지판을 추가 설치하는 등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한편 강서구는 2025년 대면 상담 4035건, 전화 상담 1만1832건을 진행하고 니코틴 패치 2만2666매를 제공하는 등 지원도 함께했다. 이에 6개월 금연자 수 391명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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