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진(002320)이 글로벌 e스포츠 리그인 LCK(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무대를 통해 ‘새로운 한진’의 브랜드 가치 전파에 나선다.
한진은 최근 서울 사옥에서 조현민 사장, 노삼석 대표와 브리온이스포츠 임우택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네이밍 스폰서십’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일 발표된 파트너십을 공식화하고 향후 3년간 전개될 브랜드 마케팅과 비즈니스 협력 방향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고 스폰서십은 물류가 산업의 기반을 넘어 대중의 일상과 문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특히 LCK는 기존 2030 핵심 시청층은 물론 최근 40대 시청 비중까지 크게 증가하며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대중적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한진은 이처럼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LCK 무대에서 2025년 선포한 신규 CI를 알리고 ‘젊고 혁신적인 글로벌 종합 물류 기업’으로의 브랜드 이미지 정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진은 2026년 정규 시즌부터 팀명 ‘한진 브리온’을 앞세워 글로벌 팬덤과 호흡한다. 중계 채널과 SNS 내 브랜드 노출은 물론 서울의 대표적 핫플레이스인 ‘브리온 성수’ 외벽 광고 등 온·오프라인 미디어를 활용해 신규 CI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